여기 1인샵파헤치기에 나름 평이 좋아서 갔는데

  90분에 11만원 

 마사지는 열심히 합니다. 나름 뭐 어느정도 경력은 있는것같은데

 손이 작아서 확 좋은느낌은 아닙니다.

 나이는 경험상 46~50 사이정도 슬림 몸매 체구가 작음

 대충하고 그냥 넘어가려는 수작을 부림. 마사지마인드가 별로

 탑골공원 할매수준 

 11만원짜리 비싼 마사지 여기 후기란에 

강북이 하도 지뢰밭이라 마사지좀 되고마사지에 임하는 마인드가 어느정도만 되더라도 자주 가고싶었는데

 마인드 비추 그나이에 그정도 마인드로 짜증이 절로 나옴

근데 웃긴게 거기서 장사한지 1년이 넘었다고함. 그래도 예약이 많다는건

호구들이 아직도 많다는거. 

마포구청 가서 2번 본 관리사가없음

지뢰밭 혹시나 여기 후기보고 괜찮다고해서 가봤지만

역시나 마포구청은 절대로 두번다시 안가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