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선릉역 1번출구 롯대2차

60분 - 10

90분 - 12

원장 : 중국사투리 조금있는 30대후반~40대초여성

특징 : 자기한태 못맞추면 오지말라고함

성격 : 자기 주관이 뚜럿해 남의 말을 안들음

새로open한샵이 있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30대후반에서 40대초 관리사입니다

이1인샵은 청반바지를 입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참 요금은90분에 12만원이고요

그런대 마사지가 건식으로 목풀때는 조금 한는가보다 하는데

감성마사지 들어간다고하고 오일 발라서 마냥 쭈물딱 쭈물딱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컨셉이라고 하며 실력은  4~5년 전 마사지 수준

다녀본중에 최악입니다 진짜 돈이 아까워요

그리 중국교포인대 죽어라고 이니라고 우기네요 내국인이라고

연변쪽 사투리가 많이 섞여 나오는데 더웃끼는게 마사지를 좀 제대로하라고 

하면 입 꾹다물고 말을 안하네요

 마사지도 아니고 응대도 아니고 무어라 할말이없네요

이런 1인샵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손님 응대력 0점 손님오면 물도 안주고 무조건 씻으라고 하는 1인샵

참 open한지 한달되었는대 손님이 없어 바로 예약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