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털 밀러 다녀왔습니다.
후기 보고 다녀왔고, 후기대로 받고왔습니다.
원장님이 대화 자주 거는 스타일이시고
여기서 기대하는 특별한건 뭐 크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왁싱.. 잘하는진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처음 할때 뒤져... 죽어나간다는 얘기 들었기 때문에
못해서 아픈건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왁스 온도체크도 잘 해주시는 것 같고, 그냥 털 밀러 다니오기 좋은 곳 같습니다.
담에 밀게되면 재방하려합니다.
작성자-깨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