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20-02-24 20:38:28 조회수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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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 밀러 다녀왔습니다.

 

후기 보고 다녀왔고, 후기대로 받고왔습니다.

 

원장님이 대화 자주 거는 스타일이시고

 

여기서 기대하는 특별한건 뭐 크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왁싱.. 잘하는진 모르겠어요 처음이라.

 

 

처음 할때 뒤져... 죽어나간다는 얘기 들었기 때문에

 

못해서 아픈건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왁스 온도체크도 잘 해주시는 것 같고, 그냥 털 밀러 다니오기 좋은 곳 같습니다.

 

담에 밀게되면 재방하려합니다.

 

작성자-깨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