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을 받고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분이 생각보다 더 젊어보이시네요.

작고 마른 체형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사실 젊은 관리서들이 해주는 관리는 기대안하는데

실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참하고 꼼꼼하게 평타 이상은 하시네요.

그리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시네요.

친절하고 대화스킬도 좋아 

기분좋은 힐링을 받고 갑니다.

다음주에 또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작성자-철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