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11-20 06:45:11 조회수 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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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중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방문했습니다. 구글링에서는 연재샘 추천하길래 그 분으로 90분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중계동에 위치한 약간 오래된 건물에 있으며 다른 손님과 다른 방에서 동시에 받는 시스템 같았습니다. 

 

연재샘은 20대 초로 보이길래 좋았지만 들어가니 청소가 잘 안된건지 방바닥에 기름기가 자잘했으며 여자머리카락도 몇 가닥 널부러져있고....전반적으로 욕실 청소를 안하시는듯.

 

건식은 쏘쏘, 습식은 기름을 들이 붓는 방식입니다. 샤워 후에도 상당히 오일리하더군요..

 

자체 카페도 두고 회원관리하는거 같던데 그닥 재방하고 싶지 않네요. 솔직히 갠적으로는 그 동네 가더라도 

 

거기는 안가고 싶네요. 대한항공 타다가 허접한 외항사 타는 느낌이니 신중히 생각하시길...

 

작성자-kimkong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