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11-18 08:11:19 조회수 8454
네이버
첨부파일 :

파주 근처는 딱히 갈 곳이 없어서 로드쪽으로만 돌아다녔음. 

 

스완

야당역 근처

50대 주인과 관리사 2~3명이 관리함 (전원 한국인)

주인은 지명하지 않으면(그런데 지명하면 되게 좋아함)​ 관리 안하는데 마사지실력은 좋음.

건식마사지가 목적이면 주인한테 받는것도 나쁘지 않음.

관리사는 초창기 제대로 하는 관리사가 있었는데 얼마전 그만 둠.

지금은 갈때마다 관리사가 바뀌어서 실력유지가 안됨.

20대 초반 관리사가 있을때가 있는가 하면 50대 관리사가 있을때도 있음.

스웨디시 타이틀을 달고있는데 위에 썼듯이 관리사가 자주바뀌어서 기대 안하는게 좋음.

90분 9만원 120분 12만원.

 

미광

운정역 근처

40대 주인 혼자 관리함.

스웨디시 타이틀 달고있는데 원래 마사지하던 사람 절대 아님 마사지는 그닥

60분 7만원

 

팜아로마

출판단지 근처

50대 주인 혼자 관리함.

마사지 실력은 보통. 그냥 평범함.

90분 10만원.

 

작성자- 김목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