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8-12-12 00:44:13 조회수 4535
네이버
첨부파일 :

 구월동 아름1인샵(실장운영)

90-12(오전할인)

 

실장이 몇군데 운영하는 곳중에 한군데...

아름 관리사

 

나이는 대략30대 중반의 차분하고 키 작으면서 아담한 체형의 미시족같은 분위기.

나름 교양있는 사람의 냄새가 남..

외모...중급

(여러가지 미술적 견해가 있고 예전 카페운영했다고함..개인 미술작품도 있다고.)

 

건식마사지는 그다지 시원하지 않지만 습식마사지는  잘하는 편이고

재방의사는 40%..

그렇게 다시 생각나는 샵은 아님.

 

구월동 예람(실장운영)

 

나이..20대후반

외모..글래머런스하고 키크고 아름다운 체형

건식마사지..중

습식마사지.....중상

재방의사..중상(다시 생각나는 곳)

샵내부가 좀 어둡고 샤워시설이 좀 작은게 흠.

하지만 집중력 있게 마사지 받을수있는곳..나름 괜찮은곳중에 한곳. 

 

 

월곳 늘푸른(개인샵)

 

월곳의 구 쟈스민샵..상호변경

다들 아시겠지만

예전 정은,희진샵에서 근무하던 정은 원장임.

 

나이..40대중반 평범한 체형에 용안

건식마사지.습식마사지..중급정도

특이사항..샵내부가 청결하고 피부마사지를 해줌.왁싱도 겸함

 

재방의사..가끔 생각나는 곳..

50%의 재방의지 있음. 

 

작성자-김태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