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먹고 살기 바쁘네요
올만에 와 보니 사이트가 엄청 활기가 느껴집니다.
선릉 비자르스파 꽤 유명한 곳이죠
비자르에서 7명쯤 봤는데 다들 나쁘지 않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남성이 좋아하는 그딴건 없었지만 타 사이트보면 뭐가 있다고들 하네요
전 없었습니다ㅜㅜ
개인의 성향은 다르지만 관리사가 많아 초이스 잘하시면 그거빼곤 만족 하실 듯
사이트에서 원장과 관리사한테 많은 찬사를 보내면 할인도 해주고 ㅋㅋㅋ
병신들 엄청 많더군요
돈내고 가면서 왜들 잘보이려고 그러는지~~
외모 : 한수현 신효린 수아 볼만
마사지 : 다들 어느정도 이상(여기 감성은 근처만 왔다 그냥 감 ㅋㅋㅋ)
가격 : 90-11 / 120-14
가끔 여자의 손길을 느껴 보고싶을때 다니는 곳이죠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