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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를쓰자(kicktwo) 시간 2018-05-11 03:11:39 조회수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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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너무 후하시고 착하신듯 합니다.

 

90분 13이 절대 작은돈이 아닌데

 

너무들 당연한 요구도 못하시고 그렇게 적응되가고

 

관리사들은 점점 편하게 돈벌 궁리만 생각하고 

 

한국에 오랜만에와서 마사지받으러갔다가 깜짝놀랐내요

 

얼마 안됐는데 그새 관리사들의 갑질은 심해지고 

 

손님들은 점점 봉이되가는 느낌을 받고 센치해져서

 

걍 주절해봅니다..

 

1년전이 지금보다 알찼고

 

2년전이 1년전보다 더 알찼고...

 

어떻게된 시간이 지나고 노하우가 생길수록

 

질은 떨어지는거 같네요..

 

다들 즐마하샤요

다 맞는 말씀이고 이 업계가 이상하게 돈주고 굽신대야되는 이상한 폼이 형성됐습니다 ㅋㅋ

후기 하나 올리면 전화오고 노발대발하고 하니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는데

대안이 없어서 ㅜㅜ

2018-05-13 21:26:37   ()  

대안이 왜 없나요? 순수하게 마사지받고 싶으면 초건전가면되고 물뺄거면 20대 관리사들 있는 다인샵 건마 아니면 업소가면 되죠.
정보없는 곳들 개척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2018-05-25 05:40:14   안두인(ellington)

요즘 오피건마가 1인샵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추세는 더 심해진듯
애들 마인드 없고
그냥 손님 돈 뜯어내기 바쁜것 같네요

2018-06-06 06:52:01   양세구(sk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