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들 너무 후하시고 착하신듯 합니다.
90분 13이 절대 작은돈이 아닌데
너무들 당연한 요구도 못하시고 그렇게 적응되가고
관리사들은 점점 편하게 돈벌 궁리만 생각하고
한국에 오랜만에와서 마사지받으러갔다가 깜짝놀랐내요
얼마 안됐는데 그새 관리사들의 갑질은 심해지고
손님들은 점점 봉이되가는 느낌을 받고 센치해져서
걍 주절해봅니다..
1년전이 지금보다 알찼고
2년전이 1년전보다 더 알찼고...
어떻게된 시간이 지나고 노하우가 생길수록
질은 떨어지는거 같네요..
다들 즐마하샤요
2018-05-25 05:40:14 안두인(ellington)
2018-06-06 06:52:01 양세구(skql)
후기 하나 올리면 전화오고 노발대발하고 하니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는데
대안이 없어서 ㅜㅜ
2018-05-13 21:2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