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뜬금없이 나타난 김영기의 논현 초희 원장님 글로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초희 원장님은 광고를 내리신 거 같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인샵파헤치기는 이번일에대해 어떠한 도의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발단이 파헤치기의 진성 회원님들 중 한분의 글로 시작된거라면 당연히 여기의 문제지만, 

오프에서의 두분의 일이 생뚱맞게 온라인인 파헤치기로 넘어와 생긴 헤프닝이니만큼 

이번일은 철저히 제 3자의 입장이라 봅니다.

김영기님의 음해성글에 직접 방문하셨던 진성회원이신 수주대토님의 반박글과 

다른 진성횐님들의 쉴드를 고마워하셔야지 되려 여기를 탓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김영기님 또한 억울한 일이 있고 알리고 싶다면, 진정성있게 다가 오셔야지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맘에 들지않는 

몇몇 1인샵 음해성 글을 올리신다고 본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문의 게시판에 올린 초희 원장님 글을 보니 정말 김영기님과 초희 원장님 두분의 문제인지 아니면 실장님들의 농간이지,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저또한 혼란스럽습니다만, 

여튼 이번 일은 1인샵파헤치기가 발단이 아니란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간혹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후기란에 원장님 본인이 쓴 듯 보이는 홍보성 작업 후기가 눈에 띄는데요

작업글 올리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꽤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지요

작업글도 진정성과 여론을 이끌 힘이 필요한데,​ 그정도 노력도 없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실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일례로 얼마전 올라온 간다뽕님의 공덕 지원 원장 후기에 용안과 마사지 실력이야 호불호가 갈리니 논의로하고 

나이에 관한 부분에서 저는 많아야 이십대 후반에서 서른 까지는 보지 않았으나 간다뽕님께선 삼말 사초로 평하셨지요

나이에 관한 부분에서 분명 논쟁거리가 될 수 있으나, 진성 회원이신 간다뽕님의 평이 소인의 글보다 더한 진정성과 파급력이 있다 보아 마이너스인 제 시력을 탓하며 바로 숙였습니다(지원 원장 나이는 간다뽕님의 시각이 맞다고 봅니다.)​

이렇듯 본인의 글에 힘이 실릴려면 많은 평으로 이루어진 진정성이 뒷받침 되어져야 가능하단 말입니다.

어설프게 하실려면 안한것만 못하니 여타 홍보 사이트에 가서 문의 전화 좀 많이 오게해달라고 요청하시는 편이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