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한 난치병 치료비를 대기위해 1인샵을 창업한 신도림 김수진 원장
부친 신약개발비와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던 그녀는 숱한 손님들에게 손을 벌리기 시작하는데..이쁘기라도했음 의심이라도했지.. 허스키한 목소리톤에 마사지와 왁싱 코스를 주메뉴로 하고있는 시커먼 씨름선수같은 체형에 저팔계 닮은 29세의 그녀부천 부평 강서 신도림 등 한두달에 한번씩 전번 예명 바꾸고 신규오픈하는 뚱땡이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올 중순경 신도림 김수진 아로마..이 글 보시는 분 들 조심하세요.. 꼭 이뻐야 꽃뱀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