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삼성 더라인 후기입니다.
더라인이 실력이 좋다는 지인소개로 방문했습니다.
첫방이라 몇번 예약시도하다가 겨우 예약되었습니다.
예전에 진영이라는 샵명이었다는데
왜 진영이었는지 얼굴을 보니 알겠더군요.
약간 홍진영씽크가 있었습니다.
홍진영 사촌언니? 정도인 듯
대화 좀 나누다가 베드에 엎드렸는데
마사지 기깔나더군요.
진짜 마사지샵인 줄 알았습니다.
팔꿈치 사용해서 눌러주는데 짱시원하더군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되었는데
마사지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응대능력도 좋습니다
지인에게 정말 고맙더군요.
작성자-허식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