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역 바로 옆인 송정역에 있는 일랑 1인샵 후기입니다.

부산과 서울 출장이 있을 때마다 서울에 있는 1인샵을 찾아 보는데, 일정이 끝나면 비행기 시간이 빡빡하여 공항 주변을 알아보다가 가게된 곳입니다.

벌써 3번째 방문입니다.

샵 내부는 나비야 사진으로 나온 그대로이며 깔끔합니다.

샵위치를 아시면 조금 놀라 실 껍니다.

연락처로 문자 하시면 대략의 시스템 알려 줍니다.

참고로 이곳은 건전 1인샵입니다.

원장님은 센슈얼 실력 좋으시며, 매우 정성을 다하십니다.

원장님은 30후 정도의 날씬한 체형의 매력적인 분입니다.

마사지 전 차를 마시며 간단히 대화도 좀 나누시고 대화로 어느정도 교감 후 마사지 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좋네요.)

샤워 후 마사지 시작 합니다. 강한 압으로 받으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마시지입니다. (추천합니다.)

저는 부드럽게 받는 스타일입니다. 3번을 다녀오며 좋은 누나 얻은 기분입니다.

서울 출장 때 마다 찾습니다.

참 좋으신 분이라 매너 좋은 분들이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정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