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채영 관리사 후기입니다.
이전 유앤미 샾에서 (미끌바닥 샾)
스테이하우스로 이름 바뀐 샾이구요. (여전히 바닥은 미끄러움)
공식 스웨디시 샾입니다.
디비 어플은 절대로 관리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요. 모르죠.
암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채영관리사는 보통 체격이구 용안입니다. 나이30초반로보이며 거리 지나가면 한번 쯤 뒤 돌아볼 외모까지는 아니구요
뒷판 스웨디시 먼저 진행되는데 어느 스웨디시 샾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코스이나 경력은 좀 있어서 근육에 결과 혈을 따라 적당한 압도 차별적으로 주면서 진행됩니다. 똑같이 뒷판 후반부 개구리 자세 나오고 앞판 돌리구 끝납니다.
타 모샾처럼 날로 먹으려고 하는 자세는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편이고 스웨디시 생각날때면 한번쯤 가서 힐링하고 올 만한 샾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은 여전히 미끄러운데 조심해야합니다 왜 이게 아직도 개선이 안되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작성자-김홍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