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2013년 말부터 달려서 지금까지 1인샵을 뜨문뜨문 다니는 1인입니다.
선릉 캡틴으로 시작해서 정말 여러군데 많이 다녔네요..
기억나는 데로 하나씩 적겠습니다.
삼성 진영.
어깨 수술 전 3회 접견했구요,
관리 잘한 30대 초로 보이나 실나이는 불문.
애교 많고, 친절하나 티비를 보면 정신을 좀 못차리기도..
팔꿈치로 열심히 마사지를 해줌. 고로 압이 괜찮은 편.
시간 내상 별로 없는 편이나 대화를 많이 함.
선릉 자스민.
총 4~5회 정도 방문.
왁싱은 그럭저럭.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나무 몽둥이? 사용해서 문질러주는 데 겁내 시원함.
살살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정말 열심히 해주는 편이나 표정이 없음.
너무 장시간 일하시다보니 그냥 기계적으로 딱딱 정해진 순서대로 하는 느낌.
두 분 다 네임드급으로 보여지나 약간의 아쉬움은 있는 편. 그러나 하향 평준화된 현재 수준의 1인샵 시장에서
다른 1인샵에 비하면 나름 괜찮은 수준이라 좋은 평을 받는 듯.
작성자-배민근님
2020-06-02 18:44:03 고은(theend)
2020-07-01 06:11:06 yubgitoki(yubgi)
2020-06-02 09:54:40 오마이돈(avatar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