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위치는 백석역에서 한 5분 정도 떨어지 상가 밀집지역에 있습니다.
시설은 좁거나 하지는 않고 깔끔한 편인데
2개 방만 샤워실이 달려있고 나머지 2~3개는 공용샤워실을 씁니다.
카페를 통해서 후기관리 같은 걸 좀 하는 편이고,
은근히 관리사들이 자주 바뀌는 데다가 관리사별로 예얍 편차도 큽니다.
윤아, 수아, 지민 하고 그만둔 한명 봤는데,
건식 조금하고 오일 발라서 하는 평범한 아주 건전한 스웨디시 입니다.
근데 압이나 자리 집는 거나 개인차가 좀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윤아 관리사가 제일 나은데 예압이 좀 있어요
대신 나이는 지민 관리사가 좀 더 젊은 거 같고
뭐 어차피 마사지만 받을 거면 외모나 나이는 별로 중요치는 않지만
아주 훌륭하지도 않지만 적어도 못나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는 좀 어려운데,
그래도 깔끔한 시설에서 적당하게 받고 싶으면 갈만은 한 편입니다.
작성자-lionheart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