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11-29 02:55:15 조회수 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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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다는 말에 지친 몸 이끌고 갔는데

 

솔직히 제 스탈 아녔습니다.

 

너무 심하게 주먹으로 누르고 해서 등전체랑 여기저기 피멍이 1주일 넘게 남았네요

 

효과있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있다고 강요하는 수준으로 말하고

 

나이도 많으신데 압좋은건 인정하겠는데

 

기계적으로 얘기하는 태도부터 개인적으론 다신 가고싶진 않네요

 

작성자-스웩디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