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방문 하였습니다.

50 초반에서 중반 정도의 느낌이네요

마치 화장 곱게 하고 자기 관리 잘한 중년 같습니다.

체형은 확실히 마른 편입니다.

건식 마사지는 압이 세지 않습니다.

스포츠 마사지 처럼 강한 압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 게 낫습니다.

대신 부드럽고 섬세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건식 마사지는 '중' 정도의 실력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상

스웨디시는 스킬이 괜찮네요

제 개인적은 느낌상 중상 ~ 상 정도 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분에게 가장 좋았던 점은

친절한 응대와 손님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말투도 사근사근하고 배려를 잘해주시네요.

작성자-zidan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