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도보 5분에 위치한 로드샵

하늘관리사 

90분 11만원 

20대 후반 

키는 165~170

얼추 얼굴 봐서는 20대후반아니고 30대중반

이쁘고 얼굴 하얗고 글래머 체형이십니다.

자주갔던 건물인데 오랜만에 가니 간판 이름 바뀌어있음

편의점 옆에 아주 작은 문 으로 들어가야 낡은 건물로 올라가야  샵이 나옵니다..; 

바퀴벌레나 곰팡이좀 있을것같은 그런 냄새가 쪼금 풍깁니다 사장님이신지 굉장히?젊고  등치좀 있는 하회탈같은 사장님이  방겨주십니다 ㅋ 아무래도 사장님이시겠죠 ㅋ

음 사장님으로써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기분은 좋네요ㅋ

먼저 방안내해주시더군요 안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씻고 나온후 방에 앉아있엇습니다 ㅋ  문두들기시더니 족욕물과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니 발을 씻겨주시고 오렌지 주스 주시네요 ㅋ  마사지는 잘하시는 편이고  오랜경력이 있으신거같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20대 손길은 아닌거같더군요 ㅋ 말씀하시는것도 30대?초 중? 그래도 제 취향은 나이순이 아니다보니 만족합니다  얼굴은 제 이상형이랑 가깝습니다 이건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인거같아요 ㅋ 

마사지 하는동안 편하게 대화를 먼저해주셔서 저딴에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ㅋ 관리가 끝난후 미지근한 수건으로 한번 닦고  샤워실로 안내해주십니다  샤워후..옷갈아입는데 다시 들어오시더니  대화 해주시고 ㅎ 갈때까지 문앞에서 인사 해주시네요 재방문은 80프로입니다만 다른관리사분들 뵈보고싶네요

작성지-좀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