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선영

나이 - 40대

체형 - 육덕 소양인 체형

용안 - 한때 젊은 이경실로 불렸고, 중중 급.

한번씩 땡길 때 갑니다.

정통마사지는 열심히 하지만 그냥 저냥.

대신 생각없이 꽤좋은 실력의 습식마사지를 원한다면 추천할만합니다.

못나진 않았지만 연륜이 비치기 시작하는 용안과 육덕짐이 취향이신 분들에겐 잘 맞을듯.

많은 후기에 있듯 초기엔 다소 쌀쌀 맞은듯하나 실제론 살갑게 잘 응대하니 가벼운 대화로 잘 풀어보시길.

예약은 쉬운 편.

작성자-김태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