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아비쥬 바디관리 60분 다녀왔는데요

일단 남녀 공용 샵인데 남자는 1만원 더 받습니다

여기서 기분 확 상하더라고요 남녀차별도 아니고

제가 왜 1만원 더 받냐니까 남자는 몸이 더 크고 아줌마 둘이 표정 썩드라고요

그래서 온 김에 1만원 더 내고 받았는데

여자 관리사 2명이 들어옵니다 

1명은 젊었던 거 같고 1명은 아까 그 아줌마 원장(점장 같습니다)

1명이 상체 1명이 하체 하니까

뭔가 기분이 좋드라고요

1만원 내상이 잊혀질 쯤

아줌마가 또 말을 합니다 "원래는 1명이 해서 60분 관리인데 2명이니까 시간이 좀 단축됄 수 있어요"

이건 또 뭔가요 일방적인 시간 내상에 기분이 또 안 좋아졌습니다

근데 다 마치고 나니 50분 정도는 해줬네요

뭐 2명이서 하니 기분 꽤 괜찮더라고요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격은 10+남자1=11

신논현 엔트 왁싱

마사지 샘이 또 바꼈는데요 중국 분? 같으셨어요

80분에 가격 5 가격 착해서 갔는데요 새로오신 샘 마사지 잘하시네요 정통 중국마사지 같은 느낌?

외모도 괜찮고요 제 기준

전에는 너무 아주머니 같은 마사지 선생님이였는데 전보다 연령대는 조금 낮아진 거 같습니다 30대 같은 느낌이였어요

건식 다음에 아로마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발마사지도 중국 스타일로 해주시더라고요 

일회용팬티 입고 하는데 마사지나 가격이나 꽤 만족했어요 

작성자-존칠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