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포티지입니다.

신중동에 양대산맥

제니스와 미엔느 2018년 버전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두 샵 모두 초건전 시스템임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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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소연실장

나이 : 20대 후반

마시지 : 상

제가 제니스 가면 자주보게 되는 관리사고요.

관리와 필드도 직접 뛰는 분입니다.

작년부터 봐왔지만 관리능력이 좋아져서

마사지 족이나 최근에 보시는 분들이나 첫방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러울겁니다.

지원 관리사.

나이 : 30대 초반

마사지 : 중

제니스에 처음 입문할때 봤던 관리사입니다.

피부 하얗고 야무지게 생기신 분인데

성격은 좀 터프한 면이 다소 있습니다.

관리는 그냥 노말하고요.

서진 관리사

나이 : 20대 후반

마사지 : 중

두 세번 접견한 관리사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능력이 올라갑니다. 마인드와 응대능력 좋아서

보신 분들 평이 좋은 관리사입니다.

주간 근무라서 자주 못보는게 아쉽네요.

유미 관리사

나이 : 20대  

주간근무자라 접견하진 못하였으나

주변 사람들 후기를 보면 상당히 매혹적인 관리사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팬덤이 탄탄한 관리사고요.

저도 조만간 한 번 접견해보고 싶은 관리사 입니다.

전체적인 평.

개인적으로 불모지 신중동에서 탑이라고 생각함.

총알이 소중한 달림러 입장에선 제니스 같은 샵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신중동에 몇개의 비슷한 컨셉의 샵들이 있지만 벤치마킹했으면 함.

미엔느

4명의 관리사가 근무하고 있고 컨셉은 위의 제니스와 동일함.

희수 관리사.

나이 : 20대 중반

마사지 : 상

개인적으로 상당한 팬덤이 존재할 거란 생각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나긋한 말투에 매력있는 목소리 또 외모가 이쁘고

바디 실루엣이 좋은 친구라서 처음에 보면 헉 할 관리사입니다.

관리들어가면 흔히 치고빠지기 훅훅 이라고 표현하는데

스웨디시의 모토에 맞게 잘 구사하는 관리사고요.

몇 달 배운 실력이 아닌 경험이 있는 스킬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대화능력 또한 좋아서 관리시간동안 이야기 랠리 잘 되고요.

개인적으로 추천.

수아 관리사.

나이 20대 중반

마사지 : 중상

신입시절 손 벌벌 떨면서 근력이 약함을 드러내던 관리사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일취월장 실력을 보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찾은 관리사입니다.

부끄러움이 많은건지 말수가 적은 친구라 관리받을때 집중하기 좋아요.

허나 친해지면 반전매력이 있는 관리사 입니다.

키도 160대 중반에 운동한 몸이라 탄탄하고, 나름 팬덤을 구축해가는 관리시같네요.

미엔느에서 고속성장한 관리사로 정리

지아,보라는 접견해보지 않음.  추후 업데이트.

총평

미엔느는 미엔느스럽다라고 불릴만큼 초건전함이 묻어납니다.

허나 저처럼 관리사들과 이야기하고  좀 더 친해져 가는 재미를

즐기시는 분은 관리받아서 느슨해진 몸과 그나마 조금의 공허함

외로움을 달래주는 샵은 맞는거 같음.

마지막 왈.

두 샵의 공통점은 마사지 실력 등 면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양대산맥이라고 표현합니다.

주변 샵들이 벤치마킹해야 될 곳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