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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중위(0820691) 시간 2018-03-20 16:45:55 조회수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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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했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동대문 훈련원공원근처이구요, 사진 보고 매우 맘에 들어 가보았습니다.

건물을 어수선합니다. 주차도 외벽에 있는 주차타워에서 관리인과 실랑이비슷하게 해야 넣을 수 있고, 밤 늦게는 관리인 퇴근한다고

주차타워 들여보내주지도 않는듯합니다.

같은 층에 다른 업체들(말이 업체지 그냥 자재들 업체같습니다.)이 있어서 복도가 매우 시끄럽고 들어갈때 남자 두세명은 마주쳤습니다.

 

들어갔는데 사진과는 정 다른 두산베어스가 있어서 나왔습니다. 오일 냄새도 역했구요.

 

예야중이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2018-03-20 17:11:36   비호(s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