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영

  홍진영 씽크..체형 괜찮고..애교 많고 1인샵의 장점인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곳. 거품낀 건마시장에 가성비 최고..제가 처음 갈땐 오픈한지 얼마안되 예압이 없으나 입소문이나서 최근은 예압 심해졌음

무엇보다도 마사지 굉장히 잘함..돈만 많음 전속하고 싶은정도..거기다가 굉장히 성의있고 고객의 1분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음

2.세아

진영이 만나기 전 봤던 언니

약간 체격이 있으나 섹쉬하게 통통정도

소양인..약간 도도하긴하나 친해지면 갠찮음

마사지로만 따지면 진영이보다도 한수 위

제가 마사지 빡씨게 받아서 언니들 힘든 스탈 

세아도 자기가 받아본 손님중 세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마사지하기 힘들다고 하면서도 갈때마다 정말 정성스럽게 해줌

진영이는 압이 많이 들어갈때 팔꿈치를 쓰지만 세아는 손가락만으로 다 할정도로 세심하면서도 강력하게 들어옴